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농산물 수출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수출 촉진을 위한 협의회를 1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창녕군 2019년 수출계획 및 품목별 수출 추진성과 보고와 회원 상호 간 정보교류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고, 최근 수출입 동향 공유 및 미.중 무역전쟁 관련 중국시장 위축 등에 대비하면서 신선농산물 수출정책개발, 수출추진 정보교류, 해외시장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창녕군은 「일본 수출용 파프리카 농약안전사용 및 안전관리지침 개정사항」 교육 등으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안전성 확보는 필수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앞으로 창녕군 수출산업 예산을 증액하여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한 수출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수출 농산물을 브랜드화 하여 농가소득 1억 원 시대를 열겠다”고 했으며, “무엇보다 창녕군 수출발전을 위해 수출협의회 개별 농가들의 수출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