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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오는 28일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관광객 8천만시대를 연 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1c 세계일류 관광지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지역경제의 신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추진되었던 2007 경북방문의 해가 관광객 7100만명 유치라는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경북관광이 재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주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 속에서 오는 28일(금) 최종 성과보고회를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된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미 지난 11월말까지 전년보다 31% 증가한 총 7250만명의 관광객이 지역을 방문하였고 12월까지는 8000 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원화강세와 국내경기침체, 한류의 약화 등으로 어려운 대내외 관광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성과 외에도 도와 시군 그리고 전도민이 관광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그 동안 실종되어 가던 서비스 마인드를 새롭게 정립하는 등 도내 전반적인 기초 관광인프라 수준이 한단계 성숙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주목받는 성과는 지난 2005년 7월 방문의 해 지역으로 공식지정 받은 후부터, 경상북도가 조직위원회와 방문의 해 TF팀을 구성하여 명확한 사업목표를 제시하고 6개분야 30개 시책사업을 마련하는 등 철저한 사전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도와 시군 및 전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킬 수 있는 기초를 발 빠르게 마련한 것이 주효했으며 특히, 선택과 집중이라는 추진 전략에 따라 체계적인 경북관광 브랜드 홍보마케팅과 연중 지속적인 대형이벤트 개최를 통해 공격적으로 경북알리기에 나서고 관광시장의 패턴변화에 따른 체험․테마형 관광상품의 집중 개발과 범지역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의 구축에 집중 투 자 한 것이 큰 효과를 거두었다.
경상북도는 우선 방문의 해와 경북의 구석구석을 알리기 위해 “어서오이소, 경북 2007”이라는 슬로건과 나리․드리 캐릭터를 비롯한 로고와 심벌등을 개발, 활용하고 경북의 맛, 경북주말행 52선 등 총 9종 130만부를 발간, 국내외에 배포하였으며 언론매체 및 ON-OFF 라인을 활용한 입체적이고 효과적인 홍보에 전방위적으로 매진하여 국내외 주요 방송, 신문 등에 방문의 해와 경북관광을 알리는보도와 기사들이 총 3089회에 이르렀으며 방송 1167, 신문 1159, 저널 363 볼․즐길․먹․잘․살거리 중심으로 공식홈페이지 나드리를 전 면 개편, 운영하여 총 150만명이 방문하였고,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의 방문의 해 배너에는 총 116만명이 클릭하였다.
또한 국제공항, 주요기차역, 대형빌딩 등 전국 거점지역 1072 개소에 대형광고판, 현수막이 설치되고 심지어는 KTX와 새마을호(KTX 148편/일, 새마을 63편/일) 역시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물로 넘쳐났다.
또한, 지역특색을 살린 경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개발, 국내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해 체험․체류형 테마관광과 가족 등 소규모 여행으로의 최근 관광 패턴 변화에 맞추어 경북의 구석구석을 총 172개의 상품으로 개발하였는데 야간달빛기행, 농어촌체험여행, 정감어린 추억여행 등의 이색적인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야간달빛기행: 총49회에 35천명, 한국대표 나이트상품 성장 농어촌체험여행 20회 700명, 정감어린 추억여행 7개교 490명 경북의 맛기행, 조상의 뿌리를 찾아서, 새마을운동 테마코스 등도 개발되었으며, 새마을운동테마코스는 중국과 동남아의 연수 코스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우수상품에 대해 대형여행사와의 협약체결로 시범관광단을 운영한 결과 수도권을 대상으로 매주 실시된 경북주말테마여행에는 총 60회 3200명이 참가하는 등 큰 성황을 거두었고 국내 유일의 관광전용열차인 ‘Lady Bird’를 투입한 경북기차 여행에는 총 6회 3000명이 참가하고, 조기 매진으로 임시 열차를 투입하는 등 전국적 주목을 끌었다.
경북관광 세일즈를 위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 역시 어느 때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져 팸투어, 국제관광박람회, 해외홍보설명회 등이 예년에 비해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 모두 성장하여 팸투어는 작년 5회에서 총 25회 71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관광박람회는 9회에서 15회, 해외홍보설명회 역시 5회에서 11회로 증가하였으며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 중국 상해, 항주 TV등 해외유명방송국들의 취재와 방영으로 경북관광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또한 주요대도시와 군중이 운중하는 주요 국제행사에도 마케팅 활동이 이어져 엑스포 기간중 운영한 경북관광홍보관에는 무려 304천명이 방문하였고 대구에서 개최된 동양 및 동남아 라이온스대회 참가자 16개국 35000명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쳐 6,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관광객의 눈과 귀를 경북으로 향하게 한 풍성한 특별이벤트 역시 기획되었는데 지역별로 특색있는 문화관광축제가 연중 지속되어 문화관광부 지원 7개 등 12개 축제에 450만명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루었고 풍기인삼축제, 청도 반시축제, 청송 사과축제기간 중에는 각 지역특산품 판매량이 급증하여 방문의 해 특수를 누렸으며풍기인삼축제시 인삼매출이 지난해 83억에서 130억으로 폭증 안동탈춤축제가 ‘08 한국대표축제로 선정, 고령 대가야축제는문화관광부 지원 예비축제로 선정되는 등 경사가 이어졌다.
특히 많은 주목을 끌었던 대형이벤트로 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를 관광지 및 특산품 등의 이미지 래핑 경북관광홍보지하철은 6개월간 1000여회 운행되는 동안 12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고 7.1~11.30일까지 5개월간 개최된 황금돼지 경품이벤트에는 외국인 5천명 포함 총 16만명 참가하였고 현대 스타렉스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도내 23개 시군이 방문의 주간을 정하고 인사동 거리 등 전국에서 다채로운 릴레이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과 범지역적 협력시스템 구축을 위해 우선,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제휴를 추진하여
경북관광홍보열차 발차식이 개최된 서울시청 광장에서 서울시와 관광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을 맺은 국내최대여행사인 하나투어는 경북주말테마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였고, 비씨카드사는 회원 5,500만명을 대상으로 DM을 발송하였다.
특히, 대구시와의 관광분야 공동마켓팅의 성과가 두드러져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투어엑스포를 공동 개최하고 공동 관광가이드북 및 지도를 발간하고 근교권 투어를 운영하는 등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경제통합전략을 최일선에서 가장 광범위 하게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범도민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방문의 해 명함만들기 운동에는 총 80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였으며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5회에 걸쳐 600명에게 손님맞이 친절한 손님맞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러한 방문의 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경상북도는 21C 세계일류 관광지 도약이라는 aster Plan을세우고, 그 선결과제로 국제적 수준의 관광인프라 확충과 고부가가치 관광자원 및 상품의 지속적 개발과 경북관광브랜드의 강화 및 선진관광마인드의 확립을 제시하고 2008년에는 2팀 1사업단으로 구성되는 관광산업진흥본부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공동으로 1시군 1관광명품, 교과서를 따라 떠나는 여행, 스토리텔링 여행상품 등 경북만의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레포츠산업을 관광분야 새로운 전략사업으로 육성하며 전통한옥체인화사업 등 머무르고 싶은 일류관광인프라 조성에 대한 집중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