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섭 안동시의회의원 안동시의 주인인 시민에게 지역을 제대로 알리고,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학생 등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적응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례가 마련됐다.
지난 8월 17일 제19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임태섭, 손광영, 김상진 의원이 2011년 지원 근거가 마련된 '안동 바로 알기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동발의해 원안가결 됐다.
이번 개정내용은 관내 전입대학생에 대한 상품권 지원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됐다. 대표 발의한 임태섭의원은 “그 동안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관내 전입대학생에 대한 지원이 타 지자체와 비교할 때 턱 없이 부족해 현실적인 수준으로 정비코자 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초선의원의 입법 활동을 도운 손광영 의원은“지역을 사랑하는 것은 우선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동바로알기 현장견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동바로알기 현장견학은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여 안동의 우수한 문화재와 발전하는 안동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까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