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무료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 및 지난해 11월 기준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인 사람(지역가입자는 월 94,000원 이하, 직장가입자는 월 89,000원이하)이다.
위암은 만 40세 이상 남녀,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여성으로 2년 간격으로 실시하며,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남녀로 매년 실시한다.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검진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병원 등에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국가 5대 암 무료검진 후 암으로 최종 진단되었을 경우 건강보험료 기준 해당 시 건강보험가입자는 본인일부부담금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급여 120만원, 비급여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건강보험가입자는 해당 연도에 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 의료비 지원에 해당되지 않는다.
창녕군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 암 조기검진은 필수 사항이며, 10월 이후에는 의료기관에 검진 받으려는 분들이 집중돼 혼잡하고 불편함에 따라 미리미리 검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