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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8-28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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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특성과 지역주민 요구 반영하는 인구정책 마련
  • 전국에 지방소멸위험지역 증가 저출산‧고령화 현상 심각

 


구미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가 2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이지연 구미시의회의원, 김금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 조중래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구미지부장 등 시민대표들과 관련 부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구미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전문가에 의한 구미시의 사회구조적 인구현상 분석과 정책수요자 의견수렴 등을 통해 구미시 특성에 적합한 중장기(5개년)‧종합적인 인구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되는 연구용역으로, 이번 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와 참석자들의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재)한국경제기획연구원의 홍순대 박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구미시 지역현황 분석 및 지역주민 의견 실태조사 등 구미시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구체적 용역 과업수행계획을 보고했다.

 

이성칠 정책기획실장은 “전국에 지방소멸위험지역이 증가하고 있고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구미시만의 차별화된 인구정책이 절실한 상황이며, 이번 '구미시 맞춤형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구미시 실정에 맞는 중장기 인구정책을 수립하고 시민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시책개발을 통해 인구절벽 위기에 대응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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