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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섭 위원, 대구인권지킴이 위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09-06 1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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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대구인권교육센터서 발대식 열려

 


김운섭(기아자동차) 법무부 법사랑위원은 5일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교육센터에서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열린 '대구인권지킴이단 발대식'에서 지역사회 노동관련 대구인권지킴이로 위촉 받았다.


대구인권지킴이단은 지역의 인권침해 예방과 차별행위를 개선하고, 더 나은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인권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83명을 선정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들은 지역의 인권침해 또는 차별행위에 대한 제보, 인권시책에 대한 모니터링, 제도 개선사항 제안 등 시민의 인권보호와 예방활동 역할을 2년간 수행하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대구인권지킴이단의 발족이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인권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사회적 약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운섭 법사랑위원은 "보호관찰위원으로서 결손가정, 학교밖 청소년 진로지도를 비롯해 소외된 이웃의 권익보호 및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도주의적 사명을 목적으로  대구시 인권지킴이활동을 충실히 수행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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