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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맞이 도로정비 나선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09-07 1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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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묘객 편의 안전 위해 임도변 풀베기 등 보수 나서

 

자료사진

안동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로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교통안전과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안동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주요간선도로나 관광지 진입로, 인도 환경정비(풀베기 및 잡초제거), 노면요철 및 침하, 웅덩이, 맨홀, 배수로, 갓길유실 정비 등 위험구간에 대해 정비작업을 시행한다.


  9월 5일부터 9월 21일까지 17일간 읍면지역 시가지를 포함해 총 1,039개 노선에 대해 도로보수원 20명과 예초기 등 장비를 투입한다. 최근 잦은 호우로 인한 퇴적된 측구정비 및 파손된 포장노면의 보수, 도로표지판 정비는 물론 교량, 터널 등 주요 구조물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소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임도변 풀베기 등 보수작업에도 나선다.

 

시는 풍산 오미임도 등 45개소 151km에 대해 임도변 풀베기, 잡관목 제거 작업을 추석 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노면세굴, 배수로 막힘, 토사 유실로 통행이 불편한 구간에 대해서도 점검과 정비를 병행한다. 앞서 녹전면 사천임도 등 3곳에 대해 우기 전 보수공사를 마쳤고, 경사지 및 노면훼손이 심한 임도는 노면정비작업과 포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휴동안 차량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고예방을 위해 교차로 등 시야를 가리는 현수막, 입간판 등 장애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 추석연휴는 대체공휴일 지정으로 5일간의 연휴에 이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려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여, 노상적치물, 도로변 농산폐기물 및 퇴비 등에 대해 자진철거 하는 등 주민 스스로가 도로정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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