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가수 못지 않은 12팀의 경연 결과 대상에는 한잔 더를 부른 제민지 외 1명의 듀엣팀이, 금상에는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박상현이, 은상에는 코뿔소를 부른 안소윤이, 동상에는 비련을 부른 이환옥이, 인기상에는 스윙베이비를 부른 나강민 등 4명의 중창팀이 수상했다.
한편, 식전행사에는 지역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초청가수로는 나인뮤지스A, 박상철, 이자연, 인치엘로, 제2회 창녕양파가요제 대상 이다은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무선진공청소기, 자전거 등 경품 추첨으로 이날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한 관람객은 “방송을 보고 이번 가요제를 보러 오게 되었는데, 수준높은 공연을 본 느낌으로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창녕군 관계자는 “우리군 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라며, 가요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