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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하동지구』개발 힘찬 시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28 1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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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5482억원 민자투자, 대우조선해양 유치 성공
경제자유구역『하동지구』개발이 힘찬 시동을 걸었다. 28일 오후1시 30분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하동지구』개발에 대한 투자협약을 대우조선해양(주) 등 8개 기업으로 구성된 하동지구개발사업단 주식회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태 국회의원과 이창희 경상남도 정무부지사, 조유행 하동군수, 백옥인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과 민간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대우조선해양(주) 남상태 대표이사 등 하동지구개발사업단(주) 각 대표이사 8명과 관련기관 임직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희 경남도 정무부지사는 “앉아서 기다리던 소극적 자세에서 탈피, 직접 발로 뛰면서 찾아가는 적극적․공격적 투자유치활동으로 오늘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관계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조유행 군수도 “하동지구 개발로 인해 희망의 땅을 기회의 도시로 가꾸어 나갈 것이며, 최고의 기술과 축적된 노하우로 하동지구가 세계 최고지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과 이를 위해 SOC건설․각종 인허가 등 최고의 행정서비스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우조선해양 등 8개 기업의 하동지구개발사업단 주식회사는 지난 10월 18일 사업시행자 공모와 11월 30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개발사업자로 선정됐다.

하동지구 개발사업단주식회사는 안정개발(주), 대경건설(주), 대우조선해양건설(주), 삼성증권(주), 대우조선해양(주), 선보공업(주), (주)오리엔트조선, (주)창명의 컨소시엄으로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하동지구 개발의 대상 면적은 11,457천㎡(생산용지 38.2%, 공원녹지 23.1%, 상업․공공 기타 38.7%)로 총사업비가 1조 5482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조선산업단지와 관광레저단지, 주거단지, 테크노파크 등이 들어서게 된다.

하동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3조원, 고용창출 효과는 19,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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