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은 2014년부터 해방풍의 안정적인 재배기술 개발을 위하여 봉화약용작물 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2018년에는 그 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해방풍의 겨울철 생산을 위한 시설환경 관리기술 공동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대구카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하여 해방풍에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올해에는 후속 연구로 “항산화 및 항당뇨 개선용 해방풍 잎차”상품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하여 이날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해방풍은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약용작물이자 고급나물로 울진군에서 2014년부터 발굴 복원하였으며 2018년 10월11일 세계슬로푸드협회로부터 그 가치를 인증 받아 한국 맛의 방주 100호에 등재된 희귀식물이다.
김선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군에서 연중 안정적으로 해방풍이 재배되기를 바라며, 기능성이 우수한 해방풍 차가 소비자들에게 널리 활용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