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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르신을 위한 국악 한마당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10-30 22: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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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경북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
  • 국악 관현악, 아쟁 협주곡, 타악 협주곡, 민요 연곡, 사물놀이 등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경북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 “어르신을 위한 국악 한마당”을 30일 오후 2시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10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하여 2017년도 이어 올해도 경북도립국악단을 초청 “어르신을 위한 국악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경북도립국악단이 연주하는 국악 관현악, 아쟁 협주곡, 타악 협주곡, 민요 연곡, 사물놀이 등으로 우리 고유 음악인 국악 연주와 민요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곡이 끝날 때마다 많은 박수가 이어졌으며,    특히, 민요 연곡을 공연할 때는 어르신들이 함께 열창하고, 사물놀이에서는 박수로 같이 호응하여 공연자와 관람객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장을 찾은 노인회 관계자는 “해마다 관내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기획하고 개최해주는 영양군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올해 가을은 이번 국악공연으로 한층 더 뜻깊고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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