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권덕칠)은 '2018 북부권역 장애학생 취업·창업교육을 위한 학교기업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10월 31일 안동영명학교에서 실시했다.
학교와 산업체 및 관련 기관과 연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관심 있는 진로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성공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북부권역(안동, 영주, 문경, 봉화, 청송, 영양)의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희망학생 및 담당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외식서비스 업종에 대한 경험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조리활동 및 요리활동을 하는 외식서비스 체험(과일청 만들기), 바리스타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바리스타의 기초직무 및 전문기술에 대한 실무체험을 하는 바리스타 체험(카페라떼 만들기), 학생들이 최신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여가·문화 체험(VR체험, 태블릿 PC, X BOX 등), 공예체험(전사컵 만들기)등 다양한 직무체험을 할 수 있었다.
김동욱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은 진로·직업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권역의 중·고등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