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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에서 1일 숲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8-11-08 0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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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지방산림청, 진해 편백 숲에서 숲가꾸기 체험행사
  • 국민들과 함께 11월은 숲가꾸기를 직접 체험 하기 위해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이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장동에 위치한 편백나무 숲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명의 숲,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지역주민, 기능인영림단, 산림조합 및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는 봄철에 심은 나무를 가꾸고 그동안 녹화된  산림을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산림청에서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 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국민들과 함께 숲가꾸기를 직접 체험해보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또한 이번 행사 대상지는 당초 국방부에서 관리하던 군항림으로 1970년도부터 편백나무를 조림하기 시작하여 현재 약 100ha 규모의 편백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다.

 

체험행사 참석자들은 이 날 하늘로 곧게 뻗어 오른 편백나무 숲에서 가지치기, 부산물 정리 등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은 우리 삶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많은 국민들이 숲을 체험하고 숲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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