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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8-11-09 21: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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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방지 홍보 위한 캠페인 펼쳐
  •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과 산림문화정착 유도 나서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한반도 생태축인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전파하고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불방지 캠페인을 9일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지방산림청, 경북도청,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한국산림보호협회 문경시지부 등 7개 기관·단체 135명이 참여하여 백두대간 사랑운동, 산불방지 서명운동, 산림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다.

 

  이완교 산림재해안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국민들에게 백두대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산을 찾는 국민들께서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남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동안 산불예방·감시인력 424명을 활용하여「산림보호법」제15조에 따른 입산통제구역 출입과 농·산촌 산림인접지역 불법 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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