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족구대회는 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족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105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 쌓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을 도모했다.
대회는 초청일반부, 초청 40대부, 초청 50대부, 경북관내부, 상주관내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였으며, 동호인 대회였지만 마치 직업 선수와 같은 현란한 동작으로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족구는 국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범국민적인 각광을 받고 있는 대중 스포츠이다.
또한 전신운동으로써 좁은 공간에서도 별다른 장비나 도구 없이 아주 간편한 옷차림에 공 하나만 있으면 재미를 즐기며 충분히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는 종목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족구 동호인들의 호응 속에 상주시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체력증진은 물론 족구 저변 확대와 동호인 한마음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