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 주관하고, 경상북도, 구미시, 영남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정수대전은 사진, 서예․문인화, 미술부문으로 총 2,868점 작품이 출품되어 37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최고인 대통령상에는 미술부문 공예에 김명숙 작가의 “소리 2018”이 차지했으며, 부문별 정수대상(문화체육부장관)에는 미술에 김민숙, 서예․문인화에 박성호, 사진부문에 김선주 작가가 수상했다.
한편, 제19회 대한민국정수대전에 출품한 수상 작품과 입선이상 작품 1,000여점에 대해서는 오는 18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전시하여 시민 누구나 작품 세계에 들어가 작가의 창작 과정을 상상하거나 향유할수 있도록 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19회 대한민국 정수대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정수대전이 대한민국을 넘어 더욱 내실 있고 경쟁력을 가져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대전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