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중구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사랑회(회장 강병주)’가 지난 28일 저소득가정의 청소년 교복지원에 써달라며 땀과 정성이 담긴 성금 2백만원을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환경미화원 성금전달
청소년 교복지원사업은‘중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지난 9월부터 추진한‘따뜻한 중구만들기 연탄지원 프로젝트’를 올해 마무리하고 이어서 내년도에 추진할 프로젝트로 결정, 2008년도 중・고등학교에 진학 예정인 저소득가정의 신입생(150명정도)을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중구만의 사랑나누기 프로그램이다.
중구환경미화원 67명으로 구성된‘사랑회’는 지난 1997년부터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매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온정을 나누어 왔으며, 불우시설에 방문하여 위로와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 서는 등 지역사회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