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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내 대기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11-19 21:03:04
  • 수정 2018-11-27 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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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배출시설 20개 사업장 점검 등 “미세먼지 잡는다”
  • 전문 측정대행업체 위탁 사업장별로 측정기 이용 검사 실시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겨울철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11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합동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과 창녕군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대기배출시설 점검대상인 96개 사업장 가운데 아스콘제조업, 알루미늄 제련․정련 및 합금제조업, 콘크리트 타일․기와․벽돌제조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총 20개 사업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미신고 배출시설의 설치․운영 여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적정가동 및 자가 측정 이행 여부, 운영일지 작성 및 법정교육 이수 등 환경관리인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전문 측정대행업체에 위탁하여 사업장별로 최종 배출구에 측정기를 이용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및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최근 환경부에서 미세먼지(PM2.5) 대기환경기준을 미국, 일본 수준으로 강화한 만큼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사업장의 환경개선 의식을 고취시켜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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