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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구인공수정란 7억7천말알 방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7-12-31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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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1월 한달간 장목만 일원에
 
거제시가 회귀성 고급 어종인 대구 자원 증강을 위해 4천만원을 투입, 2008년 1월 한달간 7억7천만알의 수정란을 장목면 외포리 주변해역에 방류한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 거제시와 거제해양수산사무소, 거제수협, 호망협회, 어업인등은 외포출장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에 대한 문제점 분석과 친어 구입 단가, 방류시간 등을 결정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또 친어는 성숙란을 보유한 대구만 수매하고 무단 반출금지 및 허가조건 준수, 불법어업 금지 등 대구자원 보호를 위한 대책을 협의했다

한편 그 동안 거제시를 비롯한 수산관계기관의 인공수정, 치어부화, 적지탐색, 관리대책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자원증강 대책추진으로 대구자원은 99년 이후부터 점차 증가 추세에 있으며 현재는 인근 시․군에까지 대구자원이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겨울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거제지역 바다의 명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981년부터 2007년까지 사업비 10억3천5백만원을 투입, 208억9천7백만알의 인공수정란을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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