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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 제안 주민참여예산에 반영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8-11-28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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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들인 공공문제에 관심 갖고 의견 제시


안동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가 안동시 주민참여 예산제 예산에 반영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 예산제는 지방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안동시 지난 8월부터 한 달간 주민 설문조사와 주민사업제안을 접수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는 공공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던 가운데 시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를 제안했다. 

안동시는 26건의 제안사업에 대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11건을 반영했으며 이 중 청소년참여위원회 제안을 채택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권미정(안동여고 1학년)은 “처음 참여하는 참여위원회에서 지역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이 반영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따라 운영되며,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마련된 기구로 올해 3월 지역청소년 14명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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