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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07년도 추진한 농촌개발사업 총 결산"
  • 경북편집국
  • 등록 2007-12-31 19: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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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반시설 인프라구축 등 추진사업 완료...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한해 동안 추진한 농촌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이에 대한 총결산에 따른 좌표을 제시했다.

2007년도 농업기반시설 인프라구축 투자예산을 보면 농업용수 개발사업 등 총 18개 사업에 국비 및 지방비 3천 6백 8십 3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항구적인 가뭄해소를 위한 농업용수 개발사업으로는 중․소규모
용수개발, 지표수 보강개발, 수리시설개보수, 지하수개발 사업 등 농촌용수10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사업이 목표달성을 함으로서 수리시설이 취약한 가뭄상습 지역에 우선 안정적인 농촌용수 공급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금년도에는 1,700억원(국비․지방비)을 확보하여 대중규모 26지구, 소규모용수개발 6지구, 지표수보강 9지구, 수리시설 개보수 75지구, 저수지준설 13지구사업 등에 1,295억원으로 완료하여, 총투자율을 14%에서 19%로 제고하였고, 수리답율은 88%에서 89%로 제고되었다.

농업용수 10개년 계획을 조기에 완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중앙 지원예산을 확대 건의하여 차질 없이 농업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안정적 농촌용수공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시군 시설개보수 및 한발대비용수개발사업과 관정,양수기정비사업 등에 지방비(도비,시군비) 405억원을 투자하여 국지적 재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였다.

또한 경상북도는 영농규모화와 안전영농, 기계화영농기반조성을 위해 대 구획 경지정리 4지구, 소규모 영농기반조성사업 7지구와, 농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계화경작로 확포장 236km, 밭기반정비사업 69지구 2,136ha, 재해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사업 20지구 등 983억원을 투자하여 완전한 기계화 영농기반구축으로 농업의 선진화와 농민소득 증대를 위해 중앙관련부처를 방문하여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연초부터 금년 목표 달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다.

한편 경상북도는 금년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미래형 농어촌재개발사업, 전원마을조성사업, 정주기반확충사업, 오지종합개발사업 등 8개 사업에 총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보다 살기 좋은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오지종합개발사업의 경우 지난 8월에 행정자치부로부터 전국 최우수 사업추진 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또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평가에서도 농림부로부터 전국우수기관으로 선정, 4억 7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아 금년 경북도가 추진한 중앙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기도 하였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농촌인구의 노령화와 도시로의 인구이동으로 인해 농촌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농촌지역의 전체적인 개발보다는 장래 거점마을을 선정하여 집중 개발함으로써 사업비 투자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향후 10년간 사업을 추진할 200개 마을을 선정하기 위해 금년 9월부터 도내 23시군 11,000여개의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경상북도(이태암 농수산국장)는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여 야심 있게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농어촌마을 재개발사업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시범모델로 성공시켜 제2의 농촌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농촌지역주민의 「삶의 질」향상과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농촌공간개발사업을 추진하여 모두가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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