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안여고의 자율동아리 ‘안동문화지킴이’는 안동의 문화재 및 문화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지역의 독립운동가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년에 이어 금년에도 이육사 선생 알리기 프로젝트로 책갈피를 직접 디자인하고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육사추모사업회로부터 이육사 문학관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안동문화지킴이 이육사문학관 홍보대사에 위촉된 경안여고 2학년 권서진 학생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안동문화지킴이라는 동아리로 활동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우리 안동지역에 훌륭한 독립운동가 분들이 많이 있지만 더 많은 분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성덕 교장은 ‘안동문화지킴이는 자율동아리의 모범적인 운영사례라 생각한다며, 경안여고는 학생들이 주도하여 계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산물들이 안동문화지킴이 홍보대사 위촉, RCY 119안전뉴스 전국대회 대상 수상 등으로 나타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