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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저출산 속 세쌍둥이 출산 '화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8-12-07 22: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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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 인구감소는 이젠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당면한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인구감소는 이젠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당면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오늘날, 세쌍둥이(아들 2, 딸 1)가 태어나 주변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김경호, 이도겸 부부이다.


김경호(39세)씨의 부인 이도겸(36세)씨가 7일 오후 1시, 창원시에 소재한 한 병원에서 예쁜 세쌍둥이를 낳아서 ‘삼둥이 부모’가 됐다.

 

  엄마와 세쌍둥이가 모두 건강해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했으며 남지읍에서도 출산축하용품,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아이는 200만원, 둘째 아이 400만원, 셋째 아이부터는 1,000만원을 지급하며 다둥이 출산에는 출산 축하금 3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여기에 셋째 아이부터 월 20만원의 양육수당도 만5세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태아 기형검사비용, 고교입학금,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남지읍 관계자는 “창녕군의 차별화 된 출산정책을 많이 홍보하여 아이들을 더 많이 낳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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