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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2019년 시무식 및 갑질근절 선포식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1-03 2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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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질 문화가 없는 공정한 대학사회를 만들것 다짐
  • 사제관계 갑질근절을 중점관리 과제로 추진할 예정
  • 국·공립종합대학 중 최고등급 획득으로 갑질 청정기관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2019년 시무식 및 갑질근절 선포식’을 지난 2일 어학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안동대는 권태환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교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질근절을 선포하고 갑질 문화가 없는 공정한 대학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갑질근절 결의 내용으로는 ▲갑질 근절 문화 조성 ▲갑질 근절 제도 개선 ▲갑질없는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이다. 특히 안동대는 사제관계 갑질근절을 중점관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태환 총장은 “범정부적 반부패·청렴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국·공립종합대학 중 최고등급 획득을 발판으로 갑질 청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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