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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장 집중 점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1-15 09: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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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행위 근절, 지속적 지도‧점검 강화

 


안동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와 외지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식품접객업소를 집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시 담당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14일부터 18일까지 제수용품 제조‧가공‧유통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고속도로 휴게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무등록 영업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사용 원료 및 보관관리의 적정성 여부, △유통기한 경과 또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준수 여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 밖에도 방학 기간 어린이들의 왕래가 많은 학원가나 놀이공원 주변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도 병행한다.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로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추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특별 단속을 통하여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식품 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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