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새해를 맞아 대구를 새롭게 이해하고 도심 거리여행의 길잡이 역할과 골목단위 관광에 도움이 될 거리탐방 가이드북 ‘중구를 걷다’를 발간했다.
▲ 중구를 걷다 표지
이번 안내책자는 ▷패션과 젊음의 거리(동성로) ▷ 특구거리(약령시, 교동귀금속) ▷문화거리(봉산문화거리) ▷명물거리(동인찜갈비, 야시골목, 양말골목 등 13개소) ▷전통과 추억의 거리(진골목, 화교거리, 뽕나무골목 등 7개소) 등 총 24개소의 거리에 대해 사진자료와 지도, 교통편을 상세하게 소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입체감 있는 형식으로 제작했다.
특히 걸으면서 즐기는 워킹투어코스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근・현대 역사골목 ▷전통・상업 명물골목 ▷풍수와 문화거리 등으로 나누어 수록했다.
중구청 관계자는“최근 도심 골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발간된 안내책자 1천부를 대구 전역의 관광안내센터와 동 자치센터 등에 배부해 중구의 명물과 역사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