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첩(立春帖춘)이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따뜻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다)’처럼 한해의 액운을 막고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내용을 대문이나 들보, 기둥, 천장 등에 써 붙이는 글귀를 말한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휘호는 평생교육강좌 강사인 초석 권재도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김희철 관장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올 한해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봄맞이 입춘첩 나누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헌정보과(☎840-8482~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