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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보건소는 홍역 예방을 위해 기침 예절 준수,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국가 예방접종 안내에 나섰다.
보건소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홍역, 폐렴, 수두 등 17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생후 결핵, B형 간염 예방백신을 시작으로 만 12세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백신) 6차, 일본뇌염 5차 접종까지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만 11~12세 여성 청소년은 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사업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만 65세 이상 성인은 인플루엔자, 폐렴, 신증후군출혈열,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초·중학교 입학생 아동의 접종률이 높아지면 교내 감염병 유행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예방접종 유무를 확인 후 미 접종자는 반드시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해 어린이 5만2천여 명, 65세 이상 3만5천여 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 예방의 초석을 다졌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 전산등록시스템을 통해 14개 보건지소, 25개 보건진료소, 53개 민간위탁의료기관의 예방접종내역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예방접종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접종시기 등은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andong.go.kr/health) 또는 감염병 관리팀(☎054-840-596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