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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위문·격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1-25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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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타리 밖에서 울고 있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창녕
  • 보훈대상자,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413개소 2,417세대 위문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 위문활동으로 명절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창녕군은 다음달 1일까지 설 명절 집중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사회복지시설·단체 413개소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군민 2,417세대에 위문을 실시한다.

 

  한정우 군수는 25일 한센인 정착촌과 보훈회관, 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군민의 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 A씨는 “살림살이가 넉넉지 않은 우리 같은 사람을 찾아와 손까지 이리 잡아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항상 힘없고 외로운 군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덕분에 이번 설날도 마음 따뜻하고 행복하게 잘 보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지역 주민 누구 하나라도 소외받지 않고 배척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울타리 밖에서 울고 있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창녕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전 부서와 읍면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위문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기업체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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