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협의회는 신선농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한 수출관련 지원사업 및 지침개정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PLS(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교육 및 수출농산물의 안전성 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통관검사가 강화된 만큼 수입국 기준에 맞는 농약사용이 필수적이다.
윤종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보호무역주의와 국가 간 경쟁심화로 해외시장 판로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 및 해외시장 개척으로 꾸준한 수출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선농산물 수출이 늘어나면 생산량에 따라 농산물 가격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농업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수출참여농가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 2018년 신선농산물을 일본,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싱가포르, 베트남 등 7개국에 수출하여 3,161톤 9,496천불 실적을 달성하였고, 2017년 대비 35%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