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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기초노령연금제도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는 총 3만1121명이 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후손의 양육과 국가 및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해온 노인 중 생활이 어려운 노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신청을 받은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신청 결과를 지난해 12월15일 현재 2만5771명이 신청, 기초생활수급자 등 신청특례자(5350명) 포함 총 3만1121명으로 나타났다.
이들 신청자에게는 소득 등의 심사를 거쳐 단독세대는 월 8만3640원, 부부세대는 월 13만3820원이 지급된다.
올해 울산지역 기초노령연금제도 소요사업비는 국비 216억4100만원, 지방비 92억7400만원 등 309억1500만원이다.
한편 울산시는 기초노령연금제도가 오는 7월부터 현재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과 관련,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단계 신청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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