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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로운 겨울체험용 패키지 상품 탄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03 13: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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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 만점
거창군(군수권한대행 강은순)은 금원산의 추운날씨를 활용한 얼음 체험과 맛있는 거창딸기를 매개로 한 새로운 패키지 상품으로 겨울 나들이 객을 볼러 모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군에서는 단위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기획. 홍보. 관광자원화보다는 관련 부서별 연계성 있는 업무로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라 산림환경과와 농업기술센터의 공동협력으로 겨울체험용 패키지 상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행사는 당일 금원산자연휴양림에 참여자가 집결(14:30분)하면 얼음놀이와 찰흙공예 등의 프로그램과 휴양림 숙박으로 1일 코스를 마치고, 익일 11:00부터 위천면 딸기농가에서 딸기따기(1인당 500g) 체험하는 것으로 1박 2일의 겨울 패키지 행사를 마무리한다.

특히, 숲 해설가의 얼음체험 안내와 금원산 탐방으로 패키지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현장에서 만드는 군 고구마 구워먹기 체험은 추운몸과 사랑을 녹여주고 있어, 어린이와 연인에게 인기 만점이다.

12월 15일부터 12월 31 현재까지 1박 2일형 겨울패키지 상품을 활용한 이용객이 220명에 300만원의 체험 수익을 창출했으며, 본격적인 방학 시즌인 1월 이후에는 더 많은 체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삼수 산림환경과장은 “겨울 패키지상품은 금원산의 추운날씨를 활용한 얼음놀이와 군의 우수농산물인 딸기따기를 한번에 즐길 수 있게 준비하였다“며,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연인들이 거창군의 1박 2일형 패키지 상품에 많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군에서는 관련 부서별로 협력하여 만든 겨울 체험형 패키지 상품이 활성화 될 경우 지역 농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더불어 휴양림의 수익구조개선 효과를 예상하고 있으며, 거창군의 관광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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