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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33명의 시골 학교 입학식 열려
  • 정무영 기자
  • 등록 2019-03-04 20: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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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학교를 살려라! '신입생 전원에 장학금 지급'
  • 경상북도교육청 자유학구제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

 


전교생 33명의 소규모 시골 학교인 안동남후초등학교 2019학년도 입학식이 4일 열렸다.

 

안동남후초등학교는 2019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됐으며, 작년부터 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와 총동창회가 뜻을 모아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1인당 30만원)을 지급했다.


남후초등학교 총동창회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학교와 동창회의 노력으로 남후초등은 2017학년도 4학급, 2018학년도 5학급, 2019학년도 6학급으로 매년 증설되어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지상규 교장은 “소규모 시골 학교인 남후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학교, 지역사회, 총동창회가 함께 뜻을 모아 잠들어 있던 학교를 깨우는 첫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었으며, 오늘의 작은 노력이 큰 울림이 되어 남후초등학교가 영원히 지속하며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 남후초등학교는 작지만 알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희망 남후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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