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7일 엄용수시장외 40여명이 참석하여 공동 브랜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밀양시는 시의 이미지를 차별화하여 내․외적으로 밀양을 대표하고, 각종 마케팅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 홍보를 위하여 밀양시 공동브랜드 네이밍(이름)을 최종 3가지로 결정하고 4일부터 18일까지 밀양시홈페이지와 밀양시소비자․수도권소비자․인근지역소비자를 대상으로 on/off-line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세 차례의 보고회를 거쳐 최종 선택된 세 개의 후보안은 - 용을 의미하는 미르와 유토피아의 피아가 합쳐진 『미르피아』 - 밀양아리랑의 『날 좀 보소』 - 밀양과 아리랑이 합쳐진 『미리랑』이다.
시 관계자는 밀양시와 밀양 농산물을 직접적으로 연상 할 수 있고, 발음표기가 용이하며, 소비자에게 밀양만의 특색있는 이미지를 강하게 전달 할 수 있는지 여부를 고려하여 후보안이 선택되어 졌으며
타지역의 경우 도시브랜드와 공동브랜드․개별브랜드가 난립하여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 브랜드를 통합 한가지로 결정․사용함으로서 밀양시의 이미지를 한 곳에 집중하고 홍보 효과를 높혀 예산 집행의 효율을 기하고, 내실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밀양의 새로운 얼굴이 될 공동브랜드는 선호도 조사를 거친 후 1월말에 최종 선정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