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일보가 주최하고 안동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50여 개 팀, 70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 방식은 개나리부(여성부), 국화부, 전국 신인부, 지역 신인부로 구분해 예선리그를 거쳐 조별 1·2위 팀을 결정한다. 이후 본선에서 승자진출전(토너먼트)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 동호인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테니스의 저변 확대 및 친목 도모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한 참가자들에게 안동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상호 친선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전국 각지에서 310여 개 팀, 620여 명이 참가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