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군민 화합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1-04 17:04:32
기사수정
  • 친환경 브랜드 창출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에 주력
 
창녕군은 지난 해 12월 21일 제50대 김충식 군수의 취임식을 갖고 군민 화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하여 2008년도 군정의 핵심을 람사르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환경창녕 브랜드 창출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에 주력하고 군민중심행정으로‘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의 해’로 삼았다. 이를 위해 6대 역점시책을 선정하여 군민과 함께 새로운 창녕발전의 틀을 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행정의 성과창출 과정을 군민 중심으로 기획하고 관리하면서 주민참여를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는 군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생현장 등 현장행정의 강화, 민원처리기간의 획기적 단축을 통한 스피드행정의 실천, 창녕외국어교육특구 운영 내실화와 평생학습도시 선정 노력을 통한 전국 최고의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그동안 보궐선거 등으로 흐트러진 지역의 민심을 바로잡고 갈등에서 벗어나 군민 화합과 단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여 창녕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부정과 불의, 잘못된 행정관행을 과감히 척결해 나가는 등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해 우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하천골재채취사업의 직영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군민의 삶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복지 분야의 투자를 확대하고,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의료와 일자리 등에 대한 지원 확대로 사회안전망의 내실화를 기해 나간다.

장애인 근로 작업장 설치 등 재활과 일자리를 확대하고, 출산장려를 위해 다자녀 우대카드제 시행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폐교를 활용한 노인공동작업장 조성, 노인전문요양원 증설 등 노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한편, 군민 장례 편의를 위한 공설 장례식장을 마무리한다. 아울러 자원봉사센터 개소와 함께 자원봉사의 원년으로 선포, 자원봉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의료서비스의 수준 제고와 금년부터 시행되는 기초노령연금제도의 안정화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세계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르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단순한 1회성 행사가 아닌 창녕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는 기회로 삼는다는 것이다. 우포늪 상류 마을하수도 설치, 정착촌 축산업 폐업보상 등 우포늪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고, 경남도와 연계하여 습지정책을 총괄하게 될 한국(동아시아) 람사르습지센터 유치 및 습지교육장으로 활용할 천변저류지 복원을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멸종위기 조류 따오기와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순채를 우포늪에 복원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 등과 함께 협력해 나간다. 특히, 수생식물단지를 비롯한 먹거리촌 등 생태공원 조성과 원시체험 공간인 생태체험촌 등 생태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우포늪 인근주민 지원과 소득정책 개발에도 힘써나갈 계획이다.

산업기반시설 확충과 기업애로 제로(ZERO)화를 추진하고, 170만여 평방미터 규모의 공무원교육원 등 2011년까지 총 1,240여억원이 투입될 대규모 연수.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조사와 기본설계를 착수한다. 3개소의 신규 농공단지와 대합일반산업단지, 계성.장마지구 골프장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회복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개방화시대 지속가능한 농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농업지구와 유기농단지 조성, 우포 청정브랜드 마케팅과 창녕우포인동초한우 브랜드사업을 육성하는 한편, 창녕양파 등 지역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우포늪 친환경 브랜드와 연계한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과 함께 산토끼노래마을 조성에 착수한다. 창녕은 산토끼노래 탄생지로서 이를 재조명하여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토록 하고, 기성세대에 대해서는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테마 관광코스로 개발할 계획으로 산토끼를 주제로 하는 생태관, 공연장 등 2013년까지 총 32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부곡온천 관광활성화를 위해 풍물거리 등 테마거리 조성과 추진 중인 축구 전지훈련장 1차 사업을 마무리한다.

또한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예술회관 및 군립도서관 건립에 착수하고, 창녕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구축하여 관광활성화를 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군 기본계획과 관리계획을 토대로 4대 권역별로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북부권역에는 대단위 신산업단지조성과 골프장 조성, 창녕읍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역은 문화와 교육.행정의 중심지로서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산물 집적화단지로 조성한다. 또한 영산과 부곡 등 동부권역은 대규모 연수.연구단지와 물류단지 조성, 국민보양온천단지 및 스포츠메카로 육성해 나가고, 남지 등 남부권역은 인근 도시의 배후 주거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 없는 안전 창녕을 위해 재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재해예방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 각종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기로 했다.

김충식 군수는“창녕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군수를 비롯한 680여 산하 전 공직자가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