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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로 예방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3-28 1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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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약제로 사전방제 실시
  • 전국 290 농가 191.5ha 과수원 폐원 조치해 농가 큰 피해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지침에 따라 올해 ‘과수화상병’의 전국적인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사과, 배 재배 농업인에게 동제화합물 등을 이용해 제때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2015년 처음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90 농가 191.5ha의 과수원을 폐원 조치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었다.


  이에 센터는 지역이나 인접 시·군에서 발생한 적은 없으나, 한번 발생하면 피해가 큰 만큼 약제로 사전방제를 실시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역 사과원의 경우 개화기 전·후인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화상병’용으로 등록된 약제를 이용해 예방 방제로 2회 실시할 것을 권장했다.


심일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제때 방제는 물론 전정가위, 예초기 등 작업 도구도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 확산을 막아 줄 것”을 당부드리며, “지역에서는 화상병이 발병하지 않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방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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