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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조성 간담회 열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9-03-28 2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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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선진도시를 의미
  • 권남희 위원장,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자'
  • 여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 권남희, 정복순, 배은주, 이경란 의원이 28일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여성가족팀장,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여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온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선진도시를 의미한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으로부터 여성친화도시 지정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주민의견 수렴, 교육, 전담인력 확보, 관련 조례 제정 등 준비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최미화 원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고, 무엇보다 정책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면서 먼저, 관심을 가져준 안동시의회에 대해 감사 드리며, 안동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제안한 권남희 문화복지위원장은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라며,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만의 특화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체감할 수 있는 정책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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