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관내 22개 유치원생 662명에게도 5천6백만원의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7억5천7백만원보다 약19% 증가한 규모로 매년 지원 단가를 상향해 친환경 농산물의 질과 공급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
영천시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농·축산물 학교급식센터를 지정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사업으로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식재료를 통해 고품질의 학교급식을 실현하고, 더불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