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환씨는 농수산대학교 졸업(’09)직후부터 임야 43,900㎡(약13,000평)에 떫은감(곶감)을 재배·생산하여 전국 농협 및 백화점 등에 납품하고,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10년차 ‘자영독림가’이다.
남부지방산림청은 관련법 개정으로 그 동안 경영체 등록에서 소외되었던 임업인을 대상으로 경영체 등록을 유도하고자 자체 제작한 홍보용 리플렛(26,000부)을 관할 지자체 산림부서와 32개 지역산림조합으로 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홍보했다.
그 결과 1일 평균 7건(총87건)의 경영체 등록 신청 및 35건(총460건) 이상의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및 환급, 면세유 구매 등 다양한 혜택이 등록 경영체에 제공됨에 따라 경영체 신청 및 문의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용석 산림경영과장은 ‘맞춤형 정책지원 및 재정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는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앞으로도 관내 임업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