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체육회 부회장단을 비롯해 이사들과 함께 도민체전이 열리고 있는 경산시민회관에서 진행된 보디빌딩경기장과 볼링, 유도, 농구, 육상 등 14개 종목의 각 경기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김천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운동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한 선수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그동안 힘든 훈련을 소화하면서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최고의 성적도 중요하나 온갖 어려움을 견디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과정이 선수 개개인과 시민들에게도 큰 감동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고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기를 당부”했다.
특히 김충섭 시장은 20일 김종철 김천보디빌딩협회장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보디빌딩 경기장을 찾아 김천시 선수들을 격려하는 한편, 체급별 경기가 종료되자 직접 시상대에 올라 선수들을 시상하기도 했다.
한편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산에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성황리에 펼쳐졌으며 김천시는 육상, 수영, 테니스 등을 포함해 26개 종목에 825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