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접)흡연예방교육은 아동·청소년에게 (간접)흡연의 심각성과 담배의 유해물질 등을 교육해 청소년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흡연으로 인한 질병 이환을 예방하고자 시행한다.
흡연 예방 교육을 신청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년별 및 반별로 진행하며,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폐활량 측정, 스티커 만들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국내 청소년 흡연율은 2017년 9.5%에서 2018년 9.4%로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선진국인 호주(5.1%), 뉴질랜드(6.1%)에 비해 여전히 높은 흡연율을 보이고 있어 흡연율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흡연을 예방하고 금연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흡연 예방 교육이 필요하며, 지역사회단체 및 학교와 협력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