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참여 도시녹화운동’은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시 숲을 조성할 뿐 아니라 이미 조성된 공원, 쉼터 등 도시 숲 관리에도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업의 도시미관 개선 및 예산절감 운동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 우리 주변의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 관리에서부터 장기적으로 신규 조성하는 소공원을 비롯한 가로수 관리 등 도시 숲 전반으로 도시녹화운동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참여 도시녹화운동은 기존 행정위주의 도시 숲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내 고장은 내가 가꾼다.’라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데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앞으로 생활권 주변 사람과 숲이 공존하는 쾌적한 녹색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녹화운동이 정착시킬 경우 공원 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은 물론 군민참여형 녹지공간 조성 및 관리로 그 어느 녹지보다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환경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1ha의 숲이 연간 168kg의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거나 흡착하고 도시미관 개선, 휴식공간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도시녹화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군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심의 기온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도시 숲에 식재한 수목이 잘 자라고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할 뿐 아니라 아름답고 살기 좋은 주민친화형 시가지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