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전으로 23개 시·군 선수 1700여명을 비롯해 임원,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등 4천500여명이 참가했으며 탁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종목의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26일 종목별 본 경기 13개 종목의 경기가 열렸다.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구호아래 ‘스포츠를 통한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의욕고취와 체력향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는 제21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배수영(고2) 학생을 비롯한 14명의 학생들과 3명의 교사가 참가하여 금6, 은8, 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었다.
손진혁 안동진명학교장은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우리 학생들이 장애를 딛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