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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비슬산 딸기 새해 첫 출하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1-07 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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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유가면 비슬산 자락에서 지난 3일 새해 첫 딸기를 출하하여 도시민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비슬산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청정지역의 맑은 물과 높은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향기까지 좋아 씹는 맛이 탁월하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원예기술팀)에서는 모종 기르기부터 딸기 생산ㆍ판매에 이르기까지 기술지원을 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농법을 적극 지도하여 하우스 안에는 꿀벌이 분주하게 꽃을 날아다니며 수정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 1박스(1.5kg)에 16,000원으로 출하되고 있는데 주로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비슬산 딸기는 지난 2003년 딸기의 불모지였던 달성군지역에 농업기술센터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시설 및 기술지원을 해왔으며, 비슬산자락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달성의 청정농산물의 이미지를 굳히는데 기여를 해왔다. 매년 물량이 모자랄 정도로 인기가 좋아 농한기 농가의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딸기는 과일 중 비타민C의 함량이 가장 높아 귤의 1.5배, 사과보다는 10배가 많다. 또한 구연산이 풍부하여 칼슘, 철분 흡수를 돕는 건강식품이다. 딸기를 고를 때는 꼭지가 싱싱하고 광택이 있으며 붉은 빛이 꼭지까지 들어있는 것이 잘 익고 신선한 것이다. 씻을 때는 꼭지를 떼지 말고 30초 안에 빨리 행궈야만 비타민 손실없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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