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교도소는 교정시설에 수용된 많은 마약중독 수용자들의 체계적 재범 방지, 교육·연구 분야 교류 및 원활한 전문 교육 진행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마약범죄 수용자에 대한 전문 교육 강사 양성, 마약중독 치료재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구·개발,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활동 및 치료재활 사업 Network 구축 등 마약 중독 수용자에 대한 재범방지를 위해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류기현 소장은 “지역에서 마약 중독자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탁월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대구교도소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재범방지 및 교화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교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