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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공공청사 조성 용역 착수보고회 열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9-05-13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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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5월 13일 오후 3시부터 군청대회의실에서 개최
  • 군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울진군이 '울진 공공청사 조성을 위한 군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울진경찰서, 울진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용역사로부터 과업내용, 인문환경‧자연환경‧주변여건 등 분석결과, 용역 수행 조직 및 절차, 주요 주안점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군은 울진읍 고성리 산21번지 일원에 137,217㎡의 공공청사를 조성하기로 하고, 전년도부터 토지 매입에 들어가 사유지 4필지 90,848㎡는 모두 매입하였으며, 전년도 12월 7일에는 이 사업을 위해 울진군‧울진경찰서‧울진교육지원청 3개 기관이 국‧공유재산 교환‧매각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금년 3월 12일부터 사업부지내 분묘개장 및 보상을 시작하였으며, 「군관리계획 결정(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 4월에 발주하고 내년 1월에는 부지조성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조성된 공공청사 부지에는 울진경찰서 청사를 비롯해 울진교육지원청의 통합교육지원센터가 예정되어 있으며, 2021년에는 울진경찰서 청사 신축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어 울진경찰서 등 관련 기관이 이전하게 되면 (현)울진경찰서 및 울진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의 혼잡한 교통 및 주정차난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울진읍 북부지역에 공공청사가 조성되어 관련 기관이 이전하게 되면, 울진대로 4차선 확포장공사, 36번국도 직선화 사업과 연계되어 울진읍 북부지역의 발전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공청사 조성은 향후 울진군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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