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시장, 활기찬 상인, 알뜰한 상품” 이 있는 문화시장 조성을 위해 2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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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90년대 중반부터 시장개방으로 대형유통업 증가 등 유통환경 및 소비자의 구매패턴의 변화로 인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재래시장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총력전을 펼칠 야심찬 프로젝트를 추진 중 이다.
경북도는 ‘99년부터 재래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등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도내 17개 시장에 200억원을 투자, 주차장, 아케이드 설치, 장옥개축, 화장실신축, 소방시설 확충 등의 시설개선 사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상인들의 친절서비스 등 인식전환을 위하여 상인연수 교육을 확대하고 경영을 쇄신하기 위해 마케팅기법 도입, 공동배송센터설치, 공동작업장, 우수시범시장육성, 시장 활성화 연구용역, 상품권발행 등 경영혁신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0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매월 대구인근 주부를 대상으로 도내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와 인근지역 문화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는『재래시장 장보기 투어』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월 2회로 확대 실시하여, 24회에 걸쳐2,148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구매액은 128백만원 정도로 도시권의 전업 주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재래시장 장보기 투어』는 1월 7일(월)부터 안동 중앙 신․구시장을 시작으로 연 24회, 27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각 시장별 명품특산물과 투어일정을 대대적으로 대구권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시장 활성화사업에 투자한 사업내역을 보면 총 투자액은 5개 사업에 1,301억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 690억원, 지방비 584억원, 민자 27억원이 소요되었으며, 사업별로는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1,016억원(83개 시장), 환경개선 등 기반정비사업에 162억원(20개 시장), 전통 5일장 육성사업에 94억원(63개 시장)을 지원하는 등 환경개선 사업에 166개 시장 1,272억원을 투자하였고, 주차장 정비, 시설 개보수 등 구조개선 공동사업과, 상인교육, ‘07년 우수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등 경영혁신사업에 19개 시장, 29억원을 지원하여 시장경영인의 마인드 함양 및 의식 변화에 주력하였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우리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시설현대화가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설환경개선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히고, 특히 무엇보다 시장 활성화는 시장경영인의 의식이 관건인 만큼 시장 활성화 S/W 사업인 시장 경영혁신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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