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참관은 교도소 견학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부모나 지인의 직업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진로갈등을 해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강당에서 교도소의 이모저모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수형자 작업장과 수용거실을 둘러보며 교도관이라는 직업이 어떤 것인지 더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경우 교도소장은 “교실에서 책과 인터넷 정보에 의한 간접체험도 가능하지만 이번 참관이 진로 및 직업선택에 있어서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