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특강은 팝페라가수 윤민영 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윤민영 씨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많은 정상급 음악가들을 배출해 낸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료한 팝페라 가수로 이날 넬라판타지아, 베싸메무초 등을 부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진 강연에서 김안제 교수는 지방분권을 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문경시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과제에 대해 힘 있는 목소리로 전달함으로써 관객들을 집중시켰으며, 시민모두가 스스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시민은 “문경 출신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강사님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고, 우리 모두 문경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의 창의혁신 마인드 함양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분야별 저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개최되는 ‘더문경-지혜를논하다!’는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청 총무과(☎054-550-6088)로 문의하면 된다.